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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그 자체가 신념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차이를 알기전에 자신이 가지고있는 신념은 과연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런지. 음모론이라는게 신념이라고 봐야하는지도 모르겟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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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주관은 철저하게 지독하게 개인적인 입장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공감이 가는 사상은 여러사람들이 공감하기에 신념에서 사상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하기에 신념과 주관이 명확하면 반대 입장에서는 억지로 느껴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절대 공정하지 못한 그들만의 신념을 사상을 모두다 따르라 하는 말이 아주 지독한 억지로 나타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를 믿어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이런 주관적인 신념이 바로 억지로 드러납니다.
종교를 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전도를 강제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비교해서 이해 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신념과 억지는 한끗발 차이라는 생각에 댓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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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신념이던 억지이던 몇명의 사람이 동조하냐이겠네요
신념과 억지는 동조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정설로 바뀌는 것이니까요
뭐 신념과 억지로 무장한 사람들에게 남의 주장은 그저 받아들여지지않는 헛소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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