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거 병 아닙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게으름입니다. 꼭 필요한일은 당장하게 됩니다. 심지어 밥은 내일먹자고 미루지는 않지 안습니까? 그저 꼭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서 무의식중에 게으름이 표현 되는 것으로 느껴 집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 병에 걸린듯 싶습니다. 고쳐지길 바라기 보단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할텐데 말이죠 .. 너무 의지 박약인거 같아요.ㅠ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