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다 리뷰가 다르기 때문에, 전 읽고난 후에 리뷰를 읽게 도더라구요. 그러면 거의 50%가 나완 다른 의견;;
그래서 전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서 줄거리 읽고, 독자들이 같이 구매한다는 책들을 보고 읽어봐요. 대부분 비슷한 레벨의 책들을 같이 구매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같이 구매된다면 내가 그 책을 좋아할 가능성이 많거든요.(이게 독자들 리뷰를 보는것과 비슷한가요???)
하지만 때론 억지로 읽게된 책이 내가 정말 싫어하던 장르인데도 호감이 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풍훈탑님 같은 분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독자들은 리뷰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현명하게도 리뷰의 대부분이 조작된 것임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문피아 골든베스트 같은 것은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수순하게 독자들이 자신의 감상평을 쓴 리뷰들만 있다면 이상적이지만,
세상 일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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