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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비매너짓을 제재할 정신이 있었으면 검열을 안했겠죠 이미 검열을 하고 페미짓을 하면서부터 망할때가 된겁니다. 망할 때가 된건데 그게 지금 터진것 뿐이에요

찬성: 15 | 반대: 3

뭐 님말도 맞겠죠. 그런데 그렇다고 지금 이런 비매너짓하는 사람들이 잘하고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 못하겠네요.

찬성: 5 | 반대: 11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여기서 난장 치고는 있는 분들은 대부분이 20~30대분들이고 이분들은 더 이상 페미랑 대화라는걸 포기하기로 한 분들이에요 그냥 페미들이 무지성으로 해줘를 외치듯이 우리도 해줘를 외쳐서 우리의 권리를 찾겠다는 거고 그게 실제로 노벨피아에서 이런식의 항의를 통해 먹혔죠 그리고 꺠달은거죠 더 이상 정상적으로 대화하고 논리적으로 뭔가를 요구하기 보다는 그냥 때를 쓰고 난장을 부리고 꺵판을 치고 해줘를 외치면 해주는구나 그렇게 권리를 찾아야 하는구나 그게 현재 20~30대 한국남성들의 상황입니다. 그런 모습이 현재 이 사이트에 투영된구요 문피아가 오래된 사이트인 만큼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도 있어서 현재 이런 모습이 상당히 불쾌하거나 이상해보일 수도 있겠는데 이게 지금 한국 젊은 남자들의 현실입니다. 페미랑 싸우는

찬성: 11 | 반대: 3

노벨피아 괜찮나요?
이주하려는데 빨리좀요
저 제재당할듯ㅎ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3

노벨피아는 19세쪽이에요 TS물도 많고 남성향이긴 한데...조아라 노블레스계열이라고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찬성: 1 | 반대: 1

아니 무슨 저는 20대 남성 아닙니까? 당연히 저도 패미질에 대한 문피아의 차별적 검열에 대해 매우 불만이 많습니다. 네이버가 문피아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런 점을 걱정해왔구요. 그리고 2015년부터 이용해온 문피아를 탈퇴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고요.
하지만 그건 베스트 1위글 정도로만 해야지 무슨 노묵군이니 뭐니 일베까지 포용할게 아니라구요.

찬성: 4 | 반대: 14

그니까 불만이 많은데 말로해서 안고쳐지잖아요 말로해서 뭐가 고쳐졌냐고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진거라고요 베스트 1위글이 문제가 아니라 추천글도 지금 지워내고 있어요 그리고 상황이 이렇게 왔으면 무조건 공지쓰고 미안하다 내부 논의중이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빠르게 수습하고 다시 공지하겠다 라고 말이라고 하던가 아무말도 안하잖아요? 결국은 개돼지 취급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렇게 하는거에요 포용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안하면 권리를 찾을 수 없으니까 하는거라고요 포용의 문제가 아니에요

찬성: 9 | 반대: 2

하.. 모르겠네요. 저는 이 비이성적인 현장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떠나는 게 맞는 것 같고 몇몇은 재미로 그러는 사람도 있겟지만 지금 일베 분탕 피우시는 분들 또한 그걸 바라고 있겟죠...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몇년동안의 추억이 있던 문피아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찬성: 5 | 반대: 9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찬성: 9 | 반대: 2

이해했지만 이해하기 싫어서 과몰입하지말라고 한겁니다. 저는 분명 어느정도의 선을 그엇고 그게 일베라는 겁니다. 저랑 님의 잣대가 다른 거죠. 서로 납득할 수 있는 선이 다른 이상 더 이상 뭘 말하나요?

찬성: 4 | 반대: 5

침묵한다는게 아닐텐데요.

목소리를 내는게 =/= 비상식에는 비상식적인 방법을 사용

지금 20~30대들이 밀고있는 어떤 정치인도 미러링이라는게 문명의 방식이 아니라던데요.

목소리를 안내서 사태가 이지경까지 됐다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데,
목소리를 안낸적이 없고 그 사유가 아니라 대응방식이 문명적이여서 우리가 당하는거다 라는거면 그건 동의를 못하겠음.
목소리를 내면 먹힌다고 생각하고, 그러나 그 목소리를 내는 방식이 위 모 정치인이 말했듯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런식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함.

찬성: 5 | 반대: 2

뭔 나치니 머니 과몰입 좀 그만하세요.

찬성: 3 | 반대: 10

상대가...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저 시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 못하시는거에요? 나치 타령떄문에 제가 댓글로 저 시를 써놨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그렇다면 조금 더 제가 님의 글에 달았던 댓글들을 한번더 읽어보세요

찬성: 7 | 반대: 2

이해했지만 이해하기 싫은 겁니다. 사람마다 어느정도 정해둔 선이란 게 있고 저는 그게 일베였을 뿐이죠. 사람마다 서로의 잣대가 다르듯 님은 저 시를 비유하며 저를 납득시키려 했지만 저는 납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찬성: 2 | 반대: 10

그냥 한마디만 더 말하고 끝내도록 할께요 저 소설들이 나온 배경은 노벨피아쪽에서 페미 관련해서 자신들은 사상의 자유를 터치 안한다고 하니 거기에 반발해서 그렇다면 일베건 뭐건 다 수용가능하다는 소리네? 이러고는 닥치고 사회에서 통용이 어려운 인터넷밈들과 비상식적인 것들을 마구잡이로 쑤쎠넣고는 작성해서 올려놓고 반발했던거에요 일베나 이런게 아니라고요 레디컬페미 즉 한남유충이며 시선강간이며 잠재적성폭력범이라는 건 용인이 가능하고 저런건 용인이 불가능하다는것도 모순아닌가요? 그래서 저런식의 반발이 생기는거라고요

찬성: 4 | 반대: 1

그 "사회에서 통용이 어려운 인터넷밈들과 비상식적인 것들"을 제가 못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서로의 입장차가 명확한 만큼 얘기가 끝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여기까지만 하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문피아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마지막은 좋은 얘기로 끝내고 싶네요. 즐독하세요.

찬성: 2 | 반대: 2

걍 문피아직원임 여론몰이하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찬성: 1 | 반대: 1

겨울달빛님 이제는 문피아 직원으로 모는 겁니까? 저는 딱히 반페미질이 틀렸다곤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베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솔직히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님이랑 의견 다르면 문피아 직원입니까?

찬성: 0 | 반대: 1

님이 일베몰이하는건 괜찮고 직원몰이 당하는건 기분나쁘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오.. 그럼 님은 노무현 사진 이름을 올려도 일베는 아니다 이 말인가요 ㅋㅋ?
반페미 = 일베가 되버리는 데 님 말대로면? ㅋㅋ
비추나 주면서 논지 반박은 못하고 뒤늦게 뒷플이나 달면서 치졸하게 구시네

찬성: 0 | 반대: 1

ㅋㅋㅋㅋㅋ노무현사진쓰면 다 일베임?
노무현사진쓰니 일베몰이 정당하고 님이 당하는건 부당하다?ㅋ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논리들먹이기ㅋ
님이 원하는 논리믄 다른분이 다 말해주셨고 님은 그래도 내말이 옳다 빼애액하시는데
어쩌겠어요
논리라는 가면을 쓴 이성적으로 대하자라는 감성팔이에 대항하려면
수준에 맞게 해줘야지ㅋ

짧게 말하면 비논리다 내가 논리적이다 이러고
길게말하면 논점 흐리면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뭘 기대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님은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눈살 찌푸린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틀렸습니다.
지금은 '그냥' 찌푸리면 안되는 때예요.
어찌보면 지금은 전시 상황같은 겁니다.
평시엔 총을 쏘면 잘못된 것이지만 전시엔 가능합니다.
전시에 "여러분~총으로 사람을 쏘는건 선을 넘는 행위입니다~"라고 하실건가요?
네. 물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대안을 말해야죠. "총으로 사람을 쏘는 건 선을 넘는거니 대신 이렇게 해보자."라는 식으로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같은편 발목잡기를 하는 겁니다.
눈살을 찌푸릴거면 대안을 같이 제시해주세요.
이런 시기에 '그냥' 찌푸리는건 죄송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후르륵님 저는 분명히 현 1위 소설같은 페미 저항방식이면 받아들 일 수 있다고 행패사나이님과의 대화 중 그리 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동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문피아 직원 어서오시곸

찬성: 2 | 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