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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3.04.14 20:09
    No. 1

    저는 제 입맛에 맞게 하나하나 다 주문하는 편인데... 가끔가다 앉자마자 질문도 안하고 머리 자르기 시작하는 미용사들이 있는 미용실은 절대 안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4.14 20:15
    No. 2

    나도 머리 잘라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3.04.14 20:26
    No. 3

    전 한겨울에 집앞 미용실에서 조금만씩만 잘라주세요 했더니 조금만 남기고 다 짤라 버리더라는...그 추울때 스포츠 머리로 다님..(그래도 가격이 6천원으로 싸니....싼게 장땡 아니겠어요?)
    진짜 미용실 가면 어떻게 잘라주냐고 하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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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3.04.15 12:07
    No. 4

    전.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대로. 할게요라고. 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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