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제 입맛에 맞게 하나하나 다 주문하는 편인데... 가끔가다 앉자마자 질문도 안하고 머리 자르기 시작하는 미용사들이 있는 미용실은 절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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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리 잘라야 되는데.......
전 한겨울에 집앞 미용실에서 조금만씩만 잘라주세요 했더니 조금만 남기고 다 짤라 버리더라는...그 추울때 스포츠 머리로 다님..(그래도 가격이 6천원으로 싸니....싼게 장땡 아니겠어요?) 진짜 미용실 가면 어떻게 잘라주냐고 하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
전.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대로. 할게요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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