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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4.13 00:24
    No. 1

    하늘을 봐도 좋고 잠을 자도 좋고 게임을 해조 좋지요 ~_~
    식도락이라 @.@
    이동능력의 한계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4.13 00:25
    No. 2

    저는 거꾸로입니다.
    배 부를 정도로 먹으면 되지 왜 맛있다고 계속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과식이 결코 건강에 좋지 않은데 말이죠.
    건강에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3.04.13 00:27
    No. 3

    과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먹는게 싫으신거 같네요. 보통은 먹을것을 보면 즐거워지는게 정상인데 아닌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4.13 00:31
    No. 4

    공짜면 잘 먹습니다.
    친구들이 남기는 건 제가 다 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4.13 00:25
    No. 5

    먹는거 좋죠.
    전에는 부산에 친구들하고 놀러가서
    2시간동안 돼지국밥, 씨앗호떡, 팥빙수, 밀면, 기타 간식을 먹어치웠다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3.04.13 00:28
    No. 6

    먹고 싶은데 못 먹겠어요. 천선님의 글은 제법 유복할 것 같군요. 주인공의 멘탈 상태가요. 자고로 인간이 불행하거나 멘탈에 문제가 생기면 기본적인 삼대욕구도 비뚤어지게 표현되기 시작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04.13 00:28
    No. 7

    맛난걸배부르게먹어면 남겼다가 내일먹는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애플주스
    작성일
    13.04.13 01:27
    No. 8

    맛있는걸 적당히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3.04.13 02:03
    No. 9

    저는 참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희집 가족은 엥겔지수가 높습니다. 경제 사정이 안 좋았을 때도 다른건 포기해도 먹는 건 먹고 싶은 것 다 먹었습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면 인생 손해보고 사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는 먹는 것 좋아하고 고기도 정말 많이 먹는데 살이 잘 안 찝니다. 그래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3 13:34
    No. 10

    그런 의도로 쓰신게 아니길 바라지만, 좀 껄끄러운 문장들이 보이네요.
    자기 취향을 즐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취향이 다르다고 '불쌍하다', '이해가 안가는 인종이다' 하는 것은 배려심 없는 태도입니다.
    말을 바꿔서
    '먹는 거 말고 그리 할게 없나?'
    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문제되는 행동이 아니라면, 타인의 취향에는 터치 안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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