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생하셨네요.. 적당히 하시죠 과음하셔서 그 고생을.. 제 친구들도 결혼도 하고 빠른 녀석은 아이도 있고 그러는거보면 참 세월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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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세월이 빨라요.......... 동창의 결혼식에 가게 될 날이 올 줄이야 끼야악
ㅋㅋㅋ히나님 술은 적당히가 좋아요ㅋㅋㅋ
어라....... 제가 알던 포립님이 맞으신가여......
아마 그 포립이 맞을거에요ㅎㅎ 이파리네개ㅎㅎ
야생의 포맆이 등장했다
그렇게 히나님은 남궁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메룽! 모오 야메룽다!
죽쑤는 소리...
위산을 다 토해내고 담즙까지 토해낸 적이 있었죠. 담즙 맛을 보니 순대랑 간이 먹고 싶어졌다는 게 함정.
닝겐노 위장와 튼튼데스네....
저도 벌써 근처의 누나가 결혼을 햇더라구요.....
고기에 강하고 술에 약하시구나...
난 친구들이 애기 사진 보여준게 두 번임. (...)
술병나신거 아니에요? 주말내내 몸 잘 추스르셔야 하겠네요.
으으.... 주말에 푹 쉬세요 ^^;;;
나도 동갑 몇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 사는 소식을 건너 건너서 들음. 근데 마음에선 반응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하나!? ㅇㅁㅇ
적당히 술 드셔야죠. 왜 울 언니가 나보다 울 동창에 대해 더 잘 알더라는..
으아아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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