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같이 근무하는 다른 총무 없으신가요? 하루 근무를 대신 서는걸로 하고 시험을 치시는게..한달 그냥 넘기긴 아쉽죠. 독서실 총무 같은 경우는 기본급 못받는곳도 꽤 되서 그런거 보면 청춘들이 고되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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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는 저뿐이고 저녁에는 사장님이 나오세요 애초에 독서실 알바 여건이 좋지 않은건 알고있지만, 아픈데도 나와서 일하고 휴일도 없으니 뭔가 서운하네요 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아직 어려서 인생에 대한 고달픔을 몰라서 뭐라 말씀 드릴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담달 토익 대박 치시기를... 그러고보니 저는 토익스피킹 점수 만료가 다음 달인데 정신줄 놓고 있었네요. 으아. 빨리 시험 신청 해야지...
고맙습니다. 꿈의 도서관님도 스피킹 시험 잘보세요~^^
이런 희연양 자전거 타고 500m돌고 기분전환하세요.
ㅋㅋㅋ 정말 그러고 싶어요ㅠ.ㅠ
에고야.. (도닥도닥) 우선은 얼른 건강해지시길 바라요. 누누히 말하지만 그저 사람이 아프지 말아야죠.
그러게요..아프면 손해에요 ㅠ.ㅠ 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희연이힘내!~.~
고맙습니다. 힘낼께요 ㅠ.ㅠ
완전 치사하네요..ㅠㅠ
그쵸? 완전 서운해요...
힘내십시오. 출근하고 일찍 퇴근해서 시험을 보러 간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ㅡ.ㅡ;;
보내줄지는 모르겠지만 보내준다고 하더라도 싫은티 팍팍 내겠죠 ;;; 것보다, 토익은 아침에 시행하기 때문에 만약 조퇴한다면 출근하자마자 나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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