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데 저 언론사들도 탈탈 털어보면 털거리가 많고 쟈들도 그런 것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애들이라 저런 거 털어도 진짜 상위는 감출 것 같고 그 아래쪽에서 상위를 보고 기어오르는 존재나 아니면 버릴 패로 분류되어 이미 버린 존재 혹은 따 당하는 존재들만 드러나고 말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국제탐사언론인협회와 함께 31개사가 참여해서 누구를 빼주거나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위에 이름이 언급된 사람들이 비중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참고로.. 누가 이 하드를 배달시켰을까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는 역외 금융거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배달된 것을 계기로 조사를 시작했다. 하드디스크에는 조세피난처에 등록된 12만2000여개 역외 투자회사들의 10년 이상 금융거래 정보가 기록돼 있었다.
캬~
제가알던 유럽 소국나 동유럽국가로 돈새탁 하는 방식은 이미 한참전에 끝난 쉬다못해 퇴비로 사라진거긴했군요 -;;;;
리스크->리크스
감사합니다. ^^ 수정했습니다
최근에 본 현대 물에서 관련 내용을 봤었는데... 나라 간에 이런 식으로 조세가 맞지 않으면서 무슨 글로벌이냐구.... 소설이 아니었던가 -_-; 혹시 위의 내용 있었던 제목 기억 나시는 분?
국내에도 두근두근 콩닥콩닥 거리시는 분들 꽤 있을 것 같은데... ㅎㅎㅎ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405104406030 국세청 "버진아일랜드 한국인 은닉재산 여부 확인 중" 투자기업 80여곳 달해…역외탈세 적발 사례도 많아 가능성 충분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