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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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좀 이상한데요?
... 저런 한번진지하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께 연락도 드리고요.
휴학생이라면 취직도 자주 하지 않을까요 ㅇ_ㅇ?? 저도 휴학중에 핸드폰 매장에 알바한다고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1년 더 휴학하라고 막 꼬시던데 말이죠 ㅇ_ㅇ;;
망할 다단계
엄청 수상쩍네요...;; 친한 군대 동기 + 대학교 1학년 생을 바로 취직 이라... 진짜 다단계 트리 인데..
큰일난 것 같은데요;;; 20대 초반에 타지까지 가서 하루아침에 취직될만한 곳은 없습니다. 일용직 노가다도 아니고...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하루라도 빨리 가서 얼굴 맞대고 자세한 사정을 들으세요. 여차하면 강제로라도 끌고오세요. 보통 다단계나 이상한 종교단체에 빠지는 가장 흔한 통로가 갑자기 연락된 과거 지인이나 친구입니다.
다단계인거 같네요 큰일이네요
다단계 냄새가 강하네요. 늦기전에 어서 연락하시거나 찾아가세요.
아무래도 그것 밖에 의심할 게 없네요. 아버지, 친척어른 다 동원해서 형님 모셔오세요.
뭐 그냥 단순히 노가다 알바일 수도...
헐.. 바로 다단계 트리라는 댓글이 나올 정도로 다단계라는 게 많나봐요?
네... 제주변에도 다단계 하는 사람있고..... 지방에 공장 알바하러 갔다가 다단계로 잡혀서 탈출한 사람도 있었죠. ;;
멀리 갈 필요없이 제 가족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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