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생각하기론 명백히 개주인잘못이죠 당시 정황상 찜질방 주인의 진돗개가 너덜너덜해진건 둘째치고
이전에도 롯트와일러주인 요양원장한테 주위 이웃이 그런 맹견은 방목하듯 키우면 안된다고 수차례말했는데 우리개는 순해서 괜찮아요라는 헛소리하면서 놔두다가 여러번 위태한 상황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롯트와일러가 돌아다니던 길이 노약자들뿐 아니라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이 지나가는 길목이라 더 심각한문제죠 결정적으로 전기톱을 사용한것도 당시 초등학생딸이 근처에 있는데다가 실제로 진돗개를 물면서 흉성이 난폭해진 상황에서 장작을 전기톱으로 패고 있던 찜질방 주인이 다급한김에 전기톱사용한거라 원한관계상 죽이려고 작정하고 전기톱사용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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