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쩌다가 잘렸나요? 어지간해선 잘리기도 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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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댜그 부서지면서 날카로운 그 세면대 달린데에 손이 쉭하고 엎어지면서 다 찢어졌어요
전 국민학교때 선생님에게 손바닥 맴매 당하다가 엄지손가락 관절이 탈골.... 그런데 스스로 다시 맞춰서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난 아무 문제가 없는데 60대 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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