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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27 10:58
    No. 1

    헐.. 그럼 아예 택배를 받지 못한 거잖아요ㅠㅠ 부디 비싼 물건이 아니기를 빌어요... ;ㅅ; 그런데 원룸에 CCTV가 설치되어있지 않나보네요. 만약 설치되어 있었다면 택배기사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ㅜㅜ 진짜 짜증나겠다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3.27 11:03
    No. 2

    아니 집에 있었는데 택배가 투명 한가봅니다.
    아니면 택배 훔쳐갔다면 정말 영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제주노랑귤
    작성일
    13.03.27 11:04
    No. 3

    cctv확인밖에 없죠 뭐. 택배기사가 억울할수도 있고 글쓴분이 억울할수도 있고 과연 진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27 11:06
    No. 4

    비싼건 아니지만, 특가 상품으로 엄청 싸게 나온거여서 짜증이 나긴합니다...;ㅎ

    1만5천원에 미초900ml * 6 병...

    택배기사가 잘못했다는게 확실하면 끝까지 몰아붙이겟지만, 누가 가져갔을 수도 있고 온전히 택배기사 책임이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그냥 말았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화딱지가 나긴 하네요..ㅜ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27 11:09
    No. 5

    아. 1만 5천원은 할인전이고 특가해서 반값.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27 11:07
    No. 6

    문제가 되죠. 택배 분실하면 보험금 지불해야되거든요.
    안에 뭐가 들어있을줄 알고 보험금 지불하고 그걸 가져가려 하겠습니까..
    잃어버려도 그만인게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어지간한게 아니면 중요한거면 대리수령을 꼭 부탁하는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27 11:16
    No. 7

    저도 만원 안되는 돈으로 짜증계속 내면서 하루 망치고 싶진 않고, 그건 택배기사에게도 마찬가지기도 하고 해서 그냥 말았어요.
    cctv는 출입구 앞에 달려 있긴 한데 모형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3.27 12:16
    No. 8

    확인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27 12:26
    No. 9

    cctv요?

    집주인한테 전화해봤어요. 지금은 작동을 안한다고 하더라고요.ㅎ;

    그리고 2층에는 cctv도 없고, 가져가면 건물에 사는 사람이 가져갔지 밖에서 누가 와서 들고 나가진 않았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물어볼수도 없고...
    전 벌써 잊었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3.27 13:13
    No. 10

    안타깝네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3.27 11:33
    No. 11

    이런걸 한번 두번 봐주다보니 문제가 커지는겁니다. 본때를 보여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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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3.27 12:54
    No. 12

    근데 택배를 직접 안받고 어디 놔두라고 한거면.. 솔직히 글쓴이님 잘못도 50%이상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잊어 버려도 상관없다는거와 다를바 없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전 직접 받거나 정 힘들면 앞 슈퍼나 세탁소에 부탁합니다.
    전에 mp3. 택배를 평상에 놔두라고 했다가. 사라진 경험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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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3.27 14:03
    No. 13

    저는 서로 생각하는 그 위치가 아닌적이 있어요.
    한달전 집 앞에 두셨다고 택배전화 왔길래 알았다고 하고 아무리 10분간 샅샅이 뒤져도 없더군요.
    제가 집에 있었다는건 함정~ 전화받고 나와 택배차량 뒤 꽁무니도 봤어요..;;
    전화로 1~2분간 통화하면서 찾았어요. 집앞에서 열보 떨어진 지하실 문 앞에 두셨더군요. ㅠㅠ
    다음번에도 집에 있는데 계속 그러시더만 같은 위치인줄 알고 보니까 위치가 만날 달라요~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3.03.27 14:22
    No. 14

    어쩌면 이월님에게 사랑을 느껴서 슬쩍 간 보고 계시는게 아닐까요? ㅎㅎ
    농담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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