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택배를 직접 안받고 어디 놔두라고 한거면.. 솔직히 글쓴이님 잘못도 50%이상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잊어 버려도 상관없다는거와 다를바 없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전 직접 받거나 정 힘들면 앞 슈퍼나 세탁소에 부탁합니다.
전에 mp3. 택배를 평상에 놔두라고 했다가. 사라진 경험이 있어서..
저는 서로 생각하는 그 위치가 아닌적이 있어요.
한달전 집 앞에 두셨다고 택배전화 왔길래 알았다고 하고 아무리 10분간 샅샅이 뒤져도 없더군요.
제가 집에 있었다는건 함정~ 전화받고 나와 택배차량 뒤 꽁무니도 봤어요..;;
전화로 1~2분간 통화하면서 찾았어요. 집앞에서 열보 떨어진 지하실 문 앞에 두셨더군요. ㅠㅠ
다음번에도 집에 있는데 계속 그러시더만 같은 위치인줄 알고 보니까 위치가 만날 달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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