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미스머신 이용하면 스쿼드 120 정도는, 어느정도 운동 좀 하신 분들에겐 가능할겁니다. 스미스머신 없이 그냥 바벨 짊어지고 하는거면 경력이 오래되고 그냥 봐도 허벅지 땅땅해 보일 정도는 되어야 가능하겠고요. 데드리프트도 스트랩 이용하면 120까진 경력 3년정도만 되어도(평균 체중) 어찌 어찌 할 수는 있을겁니다. 단지 건강을 위해서 웨이트 하는 거라면 무겁게 치는건 오히려 역효과일수도 있죠.ㅋ 고중량 하게되면 어딜 다쳐도 꾸준히 다치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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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쉽죠. 일단 자빠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심적으로 되게 편하게 해주거든요. 그런데 보통 중량 이야기 할 때는 머신으로 하는 건 안쳐주니까요. 100세 시대에 과한 운동은 확실히 건강에 마이너스입니다. 관절이 늙어죽기전에 다 소모되거든요.
한 30~40년 뒤면 멋드러진 인공 관절이...
'남자라서'라기보다는, 천성이지 않을까요 보통 과시욕이 넘치거나 허풍을 잘 치는 사람들은 항상 정해져있더라구요. 뻔히 들통날 거짓말이나 감당못할 것까지 부르는 사람들은 특히나..ㅋㅋㅋ
체격이 어느정도신지는 모르겠지만 120이라... 뭔가 어중간한 수치같아서 허세라고 하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요. 그걸 노린걸까요?
그러게요. 정말 애매한 숫자네요.
전 데드리프트 80까지 들어봄
약간의쎈척과 허세가없으면 죽어버리는 동물이 남자라고 어디선가 본듯.
그렇겠네요.ㅎ 남자가 허세도 좀 부리고 센척도 좀 하고 해야 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밍숭맹숭 재미없으면..영..
전 스미스이용해서 90 3rm까지 해보고 그만뒀어요 ㅋ 허리아파서 --ㅋ;
카페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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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사
유령[幽靈]
s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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