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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버전 만들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거의 끝났다고 알고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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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홈페이지 업데이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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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좀 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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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작업 빨리 이뤄지게 적게나마 후원금이라도 좀 넣어주시죠.ㅎ

유료화 되고 수익구조가 확실하게 자리 잡게되면, 그땐 발빠르게 대처도 하고 하겠지만(관련된 인력도 보충하고) 지금은 문피아 운영진 중에 그런쪽으로 제대로 할 수 있는 분도 없을 뿐더라 제반 비용이 배너광고 이외에 후원금 말고 다른 구녕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좋은 업체에 맡겨서, 돈많이 써서 하면 뭐 빨리 안될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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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좀 과하신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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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면 그런데 1레벨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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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피아에서 웹 디자이너를 모집중인걸로 압니다. 놀고 있는 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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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어진건 사실이지요. 이 정도 의견 개진도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아직 모바일 서비스조차 못하고있단건 치명적인 문제고, 확실히 발을 못맞추고 있다는 소리니까요. 운영권 넘기는 문제야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도 안되고 현실적인 대책없는 발언이긴 하지만 하여튼 하도 문피아가 발을 못맞추다보니 충분히 나올만한 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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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한 마디만 없었으면 과 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텐데^^ 10여년을 한결 갓이 한마음 으로 봉사
하는게 쉽지 않은 일 입니다 그동안에 어떤 많은 유혹이 없었갯어요? 걸으면 뛰고 싶고 뛰면 날고싶고
사람의 기대심리는 충족이 안됩니다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이끌어갈 힘을 복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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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해서 그런거겠죠.
사이트 유지하는 것도 쉬운 건 아닐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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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문피아는 비영리 사이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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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 돈이 문제죠. 돈이 있으면야 모바일 작업도 금새 끝낼 껍니다. 다른 말은 이해 가는데 운영권 발언은 좀 지나치네요. 혹시 문피아 주식에 투자라도 하셨나요? 투자한 푼 안하고 운영권 운운하는게 우스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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