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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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캔척이 있었군요!
처세술도 자주 접하는 분야나 집단마다 유용한 것이 다르지요. 크게 부족함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공부용으로 읽는 정도가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공부용으로 읽으려합니다ㅎㅎ 처세술 관련된 책은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원산지... 알아도 모른 척... 몰라도 모른 척.... ㅋㅋ
저는 원래 말이 적어서 그냥 조용히 웃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걸 보고 아는 걸로 착각하는 모양이예요ㅋ 왜 다들 저를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건지...ㅋㅋㅋ
그런 아는체도 분야를 한정해서 놀아야지 괜히 이것저것 광범위하게 아는체를 하면 *드립이 되어 버립니다. 이미 책을 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게 느껴지는 글쓴이들이 종종 있어요. 제가 모르는 분야는 그럴듯 한데 좀만 아는 부분은 에휴 하는 한숨 나오더라구요.
어제 국어선생님.... 예문이 태양의 핵융합인데....쩝. 제가 지구과학이랑 물리 선택했는데.... 아....ㅠㅠ
아는 척은 한건 아니고 이럴거다 라고하시는데... 아... 그부분 수업만 3번 째 복습중 ㅎㅎㅎ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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