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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19 14:23
    No. 1

    성난궁디님 집에 비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3.19 14:41
    No. 2

    비데는 있죠. 사용도 합니다. 하지만 남은 물은 어쩔까요? 구형이라 휴지가 꼭 필요합니다.그러니 누군가 필요했고 마침 밖에 나갔을때 벌어진일이라 친구의 손을... 잘라 버리려 했던거죠. 저 그렇게 나쁜놈 아닙니다. 함부로 남의손 자르지 않아요. 그냥 진귀한 경험을 시키려 했던것일뿐...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3.19 14:36
    No. 3

    궁디가 왜 성났나 했더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3.19 14:40
    No. 4

    그 성난게 아니라 비명소리가 아주 많이 큽니다. 야! 왜? 이리 들릴정도로요. 가끔 친구들이 대답도 합니다. 호오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19 14:41
    No. 5

    사실 대변을 싸고 반드시 닦을 필요는 없어요.
    인간만이 닦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3.19 14:42
    No. 6

    냄새나지 않을 까요? 방구만 해도 냄새 나는데 덩이면... 어우 혹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19 14:45
    No. 7

    그냥 팬티에 똥 좀 묻히고 살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최지건
    작성일
    13.03.19 15:26
    No. 8

    그에 대한 답이 있죠. '그건 님 사정.' 농담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3.19 18:35
    No. 9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3.03.20 13:33
    No. 10

    무섭더라고요. 진짜 양팔 다 다치면 큰일 보고 어떡하지 하고요. 크크. 비데도 없는데 진짜 무서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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