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성난궁디님 집에 비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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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는 있죠. 사용도 합니다. 하지만 남은 물은 어쩔까요? 구형이라 휴지가 꼭 필요합니다.그러니 누군가 필요했고 마침 밖에 나갔을때 벌어진일이라 친구의 손을... 잘라 버리려 했던거죠. 저 그렇게 나쁜놈 아닙니다. 함부로 남의손 자르지 않아요. 그냥 진귀한 경험을 시키려 했던것일뿐... ㅋㅋ
궁디가 왜 성났나 했더니..
그 성난게 아니라 비명소리가 아주 많이 큽니다. 야! 왜? 이리 들릴정도로요. 가끔 친구들이 대답도 합니다. 호오오응
사실 대변을 싸고 반드시 닦을 필요는 없어요. 인간만이 닦으니까요!
냄새나지 않을 까요? 방구만 해도 냄새 나는데 덩이면... 어우 혹시?
그냥 팬티에 똥 좀 묻히고 살면...
그에 대한 답이 있죠. '그건 님 사정.' 농담 입니다.
ㅇㅅㅇ....
무섭더라고요. 진짜 양팔 다 다치면 큰일 보고 어떡하지 하고요. 크크. 비데도 없는데 진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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