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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3.03.16 20:05
    No. 1

    없습니다. 축구는 메이저처럼 원탑이라할만한 리그가 없습니다.

    하지만 프리메가 epl 세리에 a 리그가 세계최고라고 할만하죠 나머지 리그는 몇수 쳐진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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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3.16 20:08
    No. 2

    옛날 만화라 그렇습니다. 2000년대 초까지는 프리미어 리그보다 세리에 A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심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와 스페인 프리메가리가가 생중계되지만 안정환 명예 홍보팀장이 페루자 가기전에 생중계 해주는 해외경기는 오직 세리에 A였습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가 1위중인 프리메가리가와 맨테스터 유나이티드가 1위중인 프리미어리그가 엎치락뒤치락 하지만 스페인 재정이 안좋아서 프리미어리그를 많이 꼽습니다만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 다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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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래피즈
    작성일
    13.03.16 20:09
    No. 3

    아마 한 15~20년 전쯤에는 세리에A가 평균 수준은 제일 높긴 했을껍니다. 다만 부정 시합 파문도 있고 구단들 재정이 작살나는 바람에 한 10년 전 쯤 부터는 힘을 못 쓰는 중이죠. 3대 리그 중에서는 지금 제일 떨어질껍니다.
    프리메라리가와 프리미어리그는 어디가 더 우세하다고 말하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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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3.16 20:09
    No. 4

    EPL 세리에 A 라리가가 3대리그죠 ㅇㅅㅇ...구단은 뭐..사람마다 다르겠지만..레알을 젤 가고 싶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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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3.03.16 20:11
    No. 5

    현재는 EPL이 최고라고 여겨지지 않나요? 올해까지 유럽리그 랭킹 1위가 EPL이죠.... 다만 이번 챔스에서 폭망하면서 내년 시즌엔 라 리가가 1등이지만, 여전히 시장 규모는 EPL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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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최지건
    작성일
    13.03.16 20:18
    No. 6

    지금은 이피엘,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가 세계 3대 리그 입니다. 세리아는 유벤투스가 승부조작건으로 2부리그로 강등된 이후부터 하향세구요. 그 이후에 또 여러건 승부조작 터져서 지금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한장을 박탈 당했습니다. 그 외에도 리그 평가에서 분데스리가에 밀리기도 했지만요. 야구에서 메이저리그가 원톱이기는 한데 그건 애초에 리그가 존재하는 나라가 몇나라 안되기 때문이죠. 축구에서는 최고 리그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 자주 변해왔습니다. 차범근씨가 뛰던 시절에는 분데스리가 평가가 지금의 이피엘 수준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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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3.16 20:39
    No. 7

    그 만화 뜰 당시에는 세리에가 1위였는데, 지금은 EPL시대를 거쳐 프리메라, 분데스, EPL의 삼파전 양상으로 가고 있죠. 레알, 바르샤의 쌍두마차가 이끄는 프리메라, 빅4는 무너졌지만 막강한 자금력의 EPL, 바이에른을 필두로 탄탄한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가지는 분데스...세리에는 지금 폭망중이라 5위 프랑스와도 간당간당한 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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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3.16 20:58
    No. 8

    명문 구단을 소개해 드리자면

    프리메라(스페인) 리그
    1. 레알 마드리드: 세계 최고 명문을 하나 꼽자면 이팀이 꼽힐듯, 지단, 호나우도, 베컴 등이 같이 뛴 갈락티코로 유명. 현재 스페셜 원이라 불리는 무링요 감독(변방팀인 포르투로 챔스우승하고 맨유안방이었던 EPL에서 챌시로 리그 제패하고 인터밀란가서 트레블을 이뤄낸 가는 곳 마다ㅎㄷㄷ한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메시에 밀려 축구계의 콩라인을 타고 있는 호날두가 있는 팀.
    2. 바르샤: 본래 명문이었지만 메시, 샤비,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등 축구 역사 100년을 통틀어도 꼽힐만한 무지막지한 천재들이 동시에 탄생해서 현재 유럽을 주름잡는 구단. 축구사 역대 최고 팀을 뽑는다면 반드시 후보에 들어갈 팀. 티키타카라 불리는 특유의 패싱축구로 이름높음. 펠레, 마라도나에 비견할 만한 메시가 있는 팀.

    EPL
    1. 맨유: 박지성이 뛴 팀. EPL 터줏대감. 역대 감독 넘버 원을 다투는 Sir 퍼거슨이 감독으로 있는 팀. 베컴 호날두가 있던 팀. 현재 약간 녹슬었지만 한때 유럽을 제패한 강력한 포백라인, 공격수 주제에 롱패스에 조율능력까지 갖춘 루니, 부상만 없으면 EPL킹일거라 여겨졌던 반페르시 등이 있는 팀.
    2. 맨시: 한때 유럽을 제패한 빅4를 깨뜨린 팀. 중동 석유부자가 인수해서 막대한 자금력이 투입됐음. 리그에선 작년에 드디어 우승까지 차지했지만 챔스에선 죽쓰는 중. 테베즈 아게로 등등..
    3. 챌시: 러시아 부자 로만이 인수하고 무링요가 온 후 맨유와 함께 EPL 우승을 다투는 강팀이 됐음. 골넣는 미드필더 램파드가 팀의 레전드. 한때 강력한 피지컬(드록바, 에시앙 등등)의 힘있는 축구로 군림했지만 무링요도 떠나고 팀도 노화되서 세대교체 중. 작년 리그순위는 망했지만 팀의 오랜 숙원인 챔스 우승을 일궈냄. 구단주 로만이 워낙 축구팬이라 지원이 쩔어주지만 그만큼 간섭도 많아 감독이 자주 교체 됨. 최근 역대급 축구계 먹튀인 토레스로 이름 높음; 현재 에이스는 프랑스 리그를 씹어먹고 온 아자르?
    4. 아스날: 퍼거슨과 함께 EPL 터줏대감인 벵거 감독이 있는 곳. 앙리, 베르캄프 등의 선수가 있었고 한때 무패우승도 일궈냈음. 하지만 경제학 교수이기도 한 벵거 감독의 철학때문에 투입 대비 산출을 가장 따지는 경제적인 정책을 수행해서 EPL 구단 중 손꼽히는 흑자구단이 됐지만 우승에서는 멀어졌음. 유망주 위주의 정책을 펴치는 '젊은 팀'. 노련미가 부족한데, 막상 젊은 선수들이 크면 딴 팀으로 간다는게 함정. 항상 챔스권 수성은 어찌어찌 지켜내는 중.
    5. 리버풀: 한때 빅4. 지금은.....

    분데스
    1.바이에른 뮌흔: 전통의 독일 명문. 리베리, 로벤의 양쪽 윙은 세계 최강급이라 평가됨. 올해 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 강력한 챔스 우승 후보로 점쳐짐(근데 아스날에게 홈패배해서 주가 급락중;). 항상 챔스 4강에서 보이는 팀.
    2. 도르트문트: 한때 바이에른과 맞붙을만한 리그 명문이었지만 몰락했다가 다시 부활한 팀. 최근 뮌흔을 물리치고 리그 2연패 달성! 카가와, 네벤 수보티치, 누리 사힌 등의 선수 등 젊은 선수들이 포텐터져 활약함. 현재 에이스는 맨유와 자꾸 연결되는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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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3.03.16 21:43
    No. 9

    세리에는 칼치오폴리 이후로 ...--;;
    2000년대 초반 7공주 시절 세리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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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기준
    작성일
    13.03.17 01:31
    No. 10

    리그 랭킹으로 보시면 됩니다. 프리메라리가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1위를 수성중이죠. 이피엘은 3위로 추락이 유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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