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삼국지 이야기를 예로들면 삼국지가 재미있고 내방식으로 써보싶다하면 끝까지 쓰는 타입입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조금 질린다 싶으면 잠시 쉬고 다른작품쓰다가 다시 흥미가 생기면쓰고 단편을 쓰던 장편을쓰던 글은 많이쓰면 쓸수록 늘어난다니까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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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작가 자신이 정하는 것이지 출판본의 형태가 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여점에 출판하려면 무조건 길게 써야 함. 독자들도 책의 완성도보단 대리만족 킬링타임을 위해 책을 봄.
세계수 님의 의견에 반발 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안보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 즉 심심해서 보는 것이 소설이 맞기는 합니다 다만 일정 수준에 올라 오지 않는 것은 일권만 보고 바로 뒷권도 안 빌려 봅니다 그러니 재미 있고 일정 수준에 올라 와야 합니다~!! 일정 수준을 넘어 서면 본것도 두번 세번 빌려서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 반대 의견 입니다~!!
세계수님 조언 감사합니다. 장르소설 시간 때우기용으로 많이 보기 때문에 무조건 길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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