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식모가 게임하려고 하니까 지명을 못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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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건 아닌거 같구... 쩝... 꿈을 쫓는다는 것은 힘들다는거죠...
프로게임단도 줄고... 시장은 작아지는데 아직도 하려는 사람은 있으니. 아무래도 힘들수 밖에 없죠... 저렇게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절박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현실은 쉽지 않고.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습니다만은.
사람은 정말로 많죠... 옛날 초창기 시절에는 사람이 적어서 매 보는 사람아 계속 나오니 별 관심 없어도 얼굴과 이름을 외워을 정도인데, 이제는 결코 아는 사람이 나오지 않음....
게임판 점점 커졌어야 하는데... 현재 국내 게임시장은 침체기... 게임산업 북유럽이 흥했다가 지금은 오히려 중국이나 미국이 호황이죠...
게임시장이 잘만 키우면 완전 효자시장인데...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 잘난듯이 떠들어대는 케이팝 매출이 넥슨 매출의 반도 안되는데... 근데 한국정치인들은 게임시장에 빅엿쌍엿을 선사중 ㅠㅠ
골수 스덕인 저는 그저 웁니다 ㅠㅠ
예전 스타리그는 참 재미있었는데 지금 롤이나 스타2 리그봐도 별 재미가 없더라고요 스타 리그할때의 그 긴장감이 없더라고요. 스타2는 한 3번봤나 그랬는데 역전이란게 없는것 같더라고요 스타는 본진 잘털고 적은 병력이라도 컨트를 잘하고 하면 이겼었는데 스타2는 몰려가서 공격 하면 끝인 그런 느낌이 드네요
군심에서 어떻게 분위기를 반전시킬지가 중요하겠지요. 사실 자유의 날개도 그리 나쁜 게임은 아니었는데 한국에서 워낙 흥행이 안됐어서......
스1이 그게 더 심해요. 스2가 오히려 역전이 자주나옴 ㅇㅇ
처절한 호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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