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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13 12:01
    No. 1

    전 군입대 전에 글 쓰다가, 군 제대 후 고민할 것도 없이 말년 휴가 당일날부터 글 쓰기 시작했습니다.
    고민을 왜 하나 싶더라고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면 고민할 이유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13 12:05
    No. 2

    그냥 마구 지르세요
    작가님들도 초기에는 형편 없는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글을 써서 그렇게 시작을 했답니다

    그러니 취미로 하시더라도 글 쓰는 것을 멈추는 순간 자신은 포기를 하는 것이지요
    하나를 포기하면 두개를 포기 하고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 하는 순간이 옵니다

    꼭 잘된 글만 쓰라고 강요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아마도 독자의 요구에 못 미치는 글이 되더라고 끈기를 가지고 자꾸 자꾸 쓰다 보면 언젠가는 전문성을 가진 작가분이 되 있을지 누가 알겠나요~!

    앞으로 미래는 모르는 것이지요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서는 사람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 소리를 듣는 다는 사실을 강조 하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3.03.13 13:16
    No. 3

    두 차례 다시 읽었다가 쓰는 건 어떤가요?

    저는 그렇게 해서 이어쓴 적도 몇 차례 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03.13 13:54
    No. 4

    힘이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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