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니까요..신빙성을 못느끼겠네요.뭐..훈련 못한다는 건 예전부터 들어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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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대령'이 투항하고 귀순해서 가르쳐 준 정보 속에 북한군의 훈련 상황, 영양 상황, 무기 체계의 상황, 보급 사정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당연하지만, 그 동네 똥망입니다.
하지만 소드마스터와 라이플마스터가 산재한다면?
데일리 엔케이 얘네들은 어떤때는 북한군 무적이었다가, 어떤 때는 허접이었다가 지들 편한대로 이랬다저랬다하는 이들이라
컴퓨터 키보드를 자판모양 그려놓고 연습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걔네 기름없어서 운전병 운전연습이나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북한군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T-55나 T-62는 기어박스가 빡빡해 망치로 쳐야 움직이는 놈들도 유명하죠. 어쩌면 망치들 기운도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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