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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3.03.12 17:50
    No. 1

    전 농구를 오래 하다보니 하체가 근육으로 튼실합니다... 그런데 왜인지 지구력이 안좋네요 ㅠㅠ 요즘은 운동을 잘 안해서 몸의 근육들이 말랑해지는 기분입니다. 저도 운동 좀 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8:01
    No. 2

    근육이 말랑해지는 기분 ㅋㅋㅋ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 ;ㅅ; 작년 2월달에 열심히 운동하다가 대학 들어와서 운동을 끊그 그 느낌을 받았거든요.ㅠㅠ
    오늘 학교 지각할 뻔 했는데 자취방에서 강의실까지 5분만에 뛰어갔어요... 요즘 헬스를 다녔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운동의 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3.12 17:50
    No. 3

    가끔 하체형 비만이 아닌데 스스로 하비라 생각하는 여성분도 많더군요. 그냥 운동부족으로 상체에 근육이 없는 건데도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8:01
    No. 4

    아.... 순간 찔렸어요.. 사실 저 상체쪽에 근육이 별로 없어서..;ㅅ;
    그런데 그걸 제하고라도 저는 분명히 하비가 맞아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으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3.12 18:09
    No. 5

    하체튼튼 몸짱 수지님..
    저두 상체와 달리 하체가 튼실한 편이었는데 군대 갔다와서는 더 언밸런스 됐어요ㅠㅠ
    다리 꼬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8:47
    No. 6

    점점 이상한 수식어가 앞에 붙고 있군여ㅠㅠㅠㅠ 흑흑 저는 진짜 몸짱이 아니에여.. 다만 하체튼튼은.. 네, 심각하게 튼튼하긴 하져
    우와, 그런데 다리 꼬는 게 안될 정도로 튼실한 편이면... 짱이다...+__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3.12 18:55
    No. 7

    수지 222222222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3.12 18:32
    No. 8

    .......므ㅏ.......... (들고있던 젓가락을 떨군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3.12 18:37
    No. 9

    사실과는 다른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8:48
    No. 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먹던 중에 언짢은 내용을 올린건가여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3.12 18:54
    No. 11

    제 예상이지만...히나님은 수지님이 하체비만이란 의견에 전혀 공감을 못하시는 거 같아요 ㅡㅡ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3.03.12 18:45
    No. 12

    지금 밥먹고 있ㄴ..... 하....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8:48
    No. 13

    아... 내가 여러사람 저녁을 버리네요ㅜㅠ 흑
    일단 드시던 거 다 드셔요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3.03.12 18:57
    No. 14

    저기 손님, 여기서 복습하시면 안됩니다 ㅇㅅㅇ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9:37
    No. 15

    후후후후 사실 적으면서 어느정도 복습한 게 맞습니다+__+ ㅋㅋㅋ
    바로 알아보시네용 ㅋㅋㅋ 찔린답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브리엘
    작성일
    13.03.12 19:06
    No. 16

    수지님은 저번에 연애사로 염장하더니 오늘은 자기 몸짱이라고 정담인들을 학살하고 계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9:38
    No. 17

    말도 안 돼... 억울해요!!!! 저 진짜 몸짱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보면 오해할 소리를...!!
    그저 유용한 정보같아서 나눔하는 거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브리엘
    작성일
    13.03.12 20:00
    No. 18

    정보 제공을 가장한 자랑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3.03.12 19:20
    No. 19

    소아비만은 정말 위험해요 !
    어머님이나 아버님들은 우리 아이는 어려서나 통통할 뿐이지
    크면 살 다 빠질꺼라고 쉽게 생각하시는데 ...
    사실 정말 안 빠지죠. ㅠㅠㅋ

    요즘 식생활이 서구화되서 비만이 아이들이 많다던데
    오랜만에 본 조카들이 뒤룩뒤룩 살이 올라온 모습을 보니
    정말 실감나고 안타깝더군요 ㅠㅠ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3.12 19:40
    No. 20

    ㅠㅠ 맞아요 게다가 요즘 애들 발육도 남달라..!!
    저번에 수업이 일찍 끝나서 자취방에서 근처 지하철 역까지 걸어간 적이 있어요.
    그 때가 딱 중학생들 하교하는 시간과 맞물렸는지 여러 아이들 만났는데...
    생각보다 통통하고 살집있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서울에는 날씬한 애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신기한 점은, 역에 가까워질수록 날씬한 애들 비율이 많아졌다는 것과 화장도 점차 진해지더라는 것..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약
    작성일
    13.03.12 20:09
    No. 21

    방금까지 운동을 하다가 왔어요.
    수지님 덕분에 더 운동해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해지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3.12 21:28
    No. 22

    제가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가 저기에 다 있죠..ㅠ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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