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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3.10 20:15
    No. 1

    자꾸 떠오르네요 저두 모르게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10 20:18
    No. 2

    그건 그렇죠... 저도 가끔 가다, 혹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잔인한 것이나 역겨운 것을 보게 되면...
    거의 일주일 내내 머릿속에 그게 떠오르죠. 괴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3.03.10 20:20
    No. 3

    확실히 그런 것들은 혼자 즐기는게 맞습니다. 고어물을 워낙 잘보는지라 끄덕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즐기지는;ㅁ;) 싫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3.10 20:22
    No. 4

    ㅇㅅㅇ..대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3.10 20:23
    No. 5

    이 글 보니까 갑자기 떠오르네요 ㄷㄷ저 환공포증 맞나봐요.... 연근이 무서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3.10 21:51
    No. 6

    연꽃소녀 무서웠어요 ; . ;
    막 소름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3.10 20:25
    No. 7

    저도 순간 짜능이 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10 20:45
    No. 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한새로
    작성일
    13.03.10 20:54
    No. 9

    공감합니다. 만약에 자신은 똥 냄새가 좋다며 다른 사람의 기호나 취향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똥을 바르고 다닌다면 그게 과연 용인이 될까요? 혼자만 즐기는 배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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