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꾸 떠오르네요 저두 모르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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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죠... 저도 가끔 가다, 혹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잔인한 것이나 역겨운 것을 보게 되면... 거의 일주일 내내 머릿속에 그게 떠오르죠. 괴롭습니다.
확실히 그런 것들은 혼자 즐기는게 맞습니다. 고어물을 워낙 잘보는지라 끄덕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즐기지는;ㅁ;) 싫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테니까요.
ㅇㅅㅇ..대단하세요
이 글 보니까 갑자기 떠오르네요 ㄷㄷ저 환공포증 맞나봐요.... 연근이 무서워...
연꽃소녀 무서웠어요 ; . ; 막 소름돋음
저도 순간 짜능이 났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만약에 자신은 똥 냄새가 좋다며 다른 사람의 기호나 취향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똥을 바르고 다닌다면 그게 과연 용인이 될까요? 혼자만 즐기는 배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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