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 그렇지요! 살아가기 위해 먹는 고민을 하는 건 당연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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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엄청나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생의 여유) 아,정말 안 사먹고 돈 모아서 제대로 한번 체감해야겠네요.
전 학생 때 매점에서 일주일 600원 이하의 지출을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쓰고 다녔는지 덧글로 벌써 체감했네요.
전 학생때 하루 평균 3000원의 지출을 했음 ...흐엏 돈아까워
하루 3000원 * 한 학기 120일만 칩시다 * 일 년 두 학기 * 중학교 + 고등학교 6년 = 4,320,000
() 괄호가 빠졌지만 그냥 넘깁시다. 수학 못하느니 하지 말아요 ㅜㅜ
중학교땐 안그랬고 고등학교때만 그랬어요 ㅋㅋ 대충 하루에 아이스크림 하나 라면 하나 빵하나..?
그래도 200만원이 훅 갑니다.
독서실에서 일하다보면 이리저리 신경쓰이고 나태해져서 공부 하기 힘듭니다.
상관 없습니다. 뭔 짓을 해도 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많이 할 테니까요!
그냥 이참에 요리를 해보세요 요리하는거 그리 어렵지 않아요 간단히 연습하다보면 점심도시락정도는 쉽게 쌀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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