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근에 도서관 들렀다가 그 이름도 유명한 '팔란티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단숨에 전권 다 읽었는데, 내용의 질이 탄탄하다는 건 과연 이런 것이구나 하며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에 와서도 흔하지 않은 소재를 그 때 생각해 내셨다는게 참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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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저도 읽었지요. 3권 마지막 반전... 그 여주인공의 정체가...!!!
감사합니다 스포 ㅜㅜ
저도 부서진세계 정말 재밋게 본 작품입니다! 여운이 꽤 많이 남은 작품이었어요.
부서진 세계가 회귀물의 진수...! 하지만 음 몇번째 회귀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좀 억지스랍게 주인공이 나빠진 인생은 좀 그랬어요...
부서진 세계 주인공 괴롭히기 갑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끝이 좀 오글오글 ㅋㅋㅋ
팔란티어는 모르겠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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