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교생활의 억압된 해방감을 느끼고 싶어하지만... 곧 현실이 닥쳐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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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직은 초반이니까 해방감이 젖어서 저러는거겠죠?
오늘밤도 여지없이 대폭발
네...대폭발이에요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인상이 찌푸려졌어요. 개총도 코앞이네. 아아...
ㅋㅋ쪼금 시끄럽긴 했어요 ㅋㅋㅋ 근데 귀여움이 더 앞섰어요 ㅋㅋㅋ
무슨 애들이 돈이 그리 많은지... 싸지 않는 고기집 갔는데. 신입생들 고기 먹으면서 게임 하더군요. 아오 ㅇ우리도 먹으면서 비싸다 하는곳인데..
우르르가서 더치하면 별로 나오진 않죠 ㅋㅋㅋㅋ
내일 개총해서 뒷풀이 데리고 가야하는데... 애들은 예쁘지만 게임은 지겹네요.ㅠ.ㅠ 그럴만한 체력도 없어요... 하... 그 체력이 부럽다...orz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스님 ㅋㅋㅋㅋㅋㅋ
신입생들은 원래 대학갔다고 용돈도 받고 선배들이 술도 사주고 밥도 사줘서 원래 돈좀 있어요 물론 금방 고걸돠겠자만요 ^^;;
맞아요 ㅋㅋ 3월달 한달 뿐임 ㅇㅅㅇ
역시 학교앞에 고깃집을 차려야해...
대박 날 듯 ㅋㅋㅋㅋㅋ
학생시절이 좋죠. 아 부러워 ㅠㅠ
윈드님도 저런 시절이 있으셨겠죠? +_+.ㅋㅋㅋㅋㅋㅋ
지금 제 나이 되면(?) 제 아래는 다들 푸릇푸릇하게 보입니다. 귀여워요.
아. 그 시절 그립다.......ㅡㅜ
첫 수업 점수가 나오면 두 분야로 갈라지더군요. 포기하고 졸업 할때까지 노는 얘들과, 맘 잡고 공부하는 애들...ㅎㅎㅎㅎㅎ 근데 서빙하는 사람으로 그런 단체...너무 싫습니다 ㅠㅠㅠㅠ 그릇은 깨고, 술 취한거라고 봐주라고 때 쓰고, 소리를 질러가며 게임을 하는 레스토랑 매너란 하나도 없고...
그런시절 없이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일하는 사람들중 한명입니다만 부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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