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3.07 02:28
    No. 1

    저도 제가 쓴 것 읽으면서 "문장은 열라 구린데, 스토리는 열라 잼있당~ 움캬캬캬~" 하면서 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쏘르
    작성일
    13.03.07 02:40
    No. 2

    '이걸 내가 썼나?' 생각만 들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3.03.07 05:19
    No. 3

    기발한데? 근데 왜 문장이 이따구야! 문맥도 그렇고!
    근데 막상 수정해보려면 손이 멈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3.07 05:48
    No. 4

    읽다 보면 재미있어서 빠져드는데 문제는 저만 그렇다는 문제가... ㅋㅋ
    이 글 읽고 찾아보니 '유예의 연금술' 이라는 게임소설 하나가 나오네요.
    나만 재미있는 소설... 나중에 다시 연재하면서 저 혼자만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슬프게도 위에 님들 같은 내용이 아니라는 거 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나아진 건 없는 듯...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검[飛劒]
    작성일
    13.03.07 06:18
    No. 5

    여러 의미로 "이걸 내가 썼다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그래이거다
    작성일
    13.03.07 07:12
    No. 6

    바로 얼마 전에 조아라 공모전 당시 글을 읽고 저에게 감탄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역시나 문장면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요즘은 왜 저렇게 스토리가 안짜여질까라는 고민이 앞섭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7 09:25
    No. 7

    딴소리하는 것 같지만 글씨가 정말 개판이구나 하는 생각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3.03.07 12:14
    No. 8

    딱 침대 구석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싶은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요즘에도 별 달라진 건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금누나
    작성일
    13.03.07 14:08
    No. 9

    스토리는 좋아요. 출판사에서도 스토리를 읽고 흥미를 가지지만, 내가 보아도 허술한 글능력에 탈락이 되더라구요. 마음속으론, 좀도 이렇게 써야 재밌지! 하면서도 막상 고치려고 하면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해지는...하아....
    친구들도 스토리들만 듣고는 창의적 이라는데, 막상 읽으면 아무말도 없어요 ㅠㅠㅠㅠ 전 글솜씨를 늘려야 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3.07 23:38
    No. 10

    크크큭 흐콰한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