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분단되고 한 100년 이상 지나면 그때 가서도 한민족이라는 생각이 들까 싶네요. 솔직히 말은 한민족이니 하는데...딱히 이젠 북한을 같은민족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고...북한하면 적국 다른나라 이런 개념이 더 먼저 떠오르네요.
지금 남북관계로는 앞으로도 답이 없어 보이고...답답하긴합니다.
유화책을 해서 핵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얘기하는게 오히려 말도 안되는 거죠. 그전에서 부터 개발준비했었고 mb정부내내 개발 했었습니다. 오히려 쪼들리고 그러면 체재 유지를 위해서라도 핵을 개발하는데 온 국력을 쓰겠죠. 님 말처럼 할려면 대체 얼마나 죽어야 될까요? 전쟁에서도 수백만이 죽을 거고 게릴라 전이라도 하는 날이면 정말 악몽입니다. 노무현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당신처럼 순간의 판단에 자신의 생각을 말한게 아니고 수십년을 생각해서 내논 방책들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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