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너무 조용한 여자분이랑 만나게 됐었는데 정말 제가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말 좀 하라고!!! 군대 이야기 다 떨어졌다고!!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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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래 가진 못했어요.
피장피장이로군요, 알았습니다^^
그 남자가 이상한 남자 같네요. 그래도 자기 소개는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고 또 미성님이 한 이야기를 다 일러받치니.....극도의 마마보이 같은데요? 그때 헤어진 것이 현명한 선택이셨던 것 같네요. 힘내세요. 미성님께 꼭 맞는 반쪽이 나타날거랍니다.
ㅠㅠ언제쯤..?
와,저거 정말 이상한 남자네요.
그죠~?
네,저건 진짜 TV에 나올 법한 마마보이에요.
진짜 그랬어요!!!ㅠ
그걸 일러 바치다니 남자로서 창피하지도 않았을까요??
확실히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미성님이 아까우십니다.
마마보이 인데요..? 욕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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