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그리고 상한게 뻔한 냄새나는 밥(곰팡내) 너무 많아서 아까워서 먹었다가 속도 매우 안좋습니다. 토할것같네요. 휴가 나올때마다 한번씩 토했었는데 그때마다 다짐했건만... 오늘또 다짐합니다. 아무리 밥이 많이 남았어도 채 하루정도 밖에 안됬어도 상한것같으면 버려야한다는 것을요
다른집은 어떻게 밥을 먹는지 모르겟네요 저희는 그냥 철통에 넣어놓고 아무짓도 안하거든요? 전기보온통이 따로있는데 이걸쓰는게 나을까요? 진짜 이거 변화가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ㅠ
저도 비슷한 증세로 동네 병원다니다 망했어요.
물리치료 받다 일년째 다리절고 수술도 두번이나 했습니다.
비수술적치료를 권합니다. 운동도 한 방법이고요.
저처럼 수술하면 나라에서 장애인이라고 인정해줍니다. 그럼 사회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죠?
비용을 따지자면 안아파야 합니다.
돈이 들더라도 mri는 꼭 찍으시고 수술은 가급적 하지 마세요. 수술은 마지막에 하는겁니다.
천만원 깨진다 생각하시고 걷기와 수영등으로 허리를 강화시키고 한달뒤에도 이러면 주사요법 하세요.
일단 당연하겠지만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증상이 과하지 않고 병원에 가기 아주 꺼려지신다면 먼저 간단한 스트레칭을 먼저 해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전신 스트레칭 방법은 인터넷검색으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이라 해서 운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평소 운동을 자주 안하던 분들에게는 그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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