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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3.03.05 03:35
    No. 1

    아참 그리고 상한게 뻔한 냄새나는 밥(곰팡내) 너무 많아서 아까워서 먹었다가 속도 매우 안좋습니다. 토할것같네요. 휴가 나올때마다 한번씩 토했었는데 그때마다 다짐했건만... 오늘또 다짐합니다. 아무리 밥이 많이 남았어도 채 하루정도 밖에 안됬어도 상한것같으면 버려야한다는 것을요

    다른집은 어떻게 밥을 먹는지 모르겟네요 저희는 그냥 철통에 넣어놓고 아무짓도 안하거든요? 전기보온통이 따로있는데 이걸쓰는게 나을까요? 진짜 이거 변화가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3.05 10:48
    No. 2

    당연히 전기보온통 쓰셔야죠;;;;;;;;;;;; 밥은 금방 쉬어버립니다;; 상한 음식 자주 먹다 진짜 큰일나는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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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5 03:41
    No. 3

    양쪽 다리가 아니고 한쪽 다리만 그렇다. 그것도 종아리 부근이 저리는 듯한 증상이라면...역시 허리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척추측만증에 걸리면 신경이 눌려서 한쪽 다리가 저리는 듯한 느낌을 받거든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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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3.05 11:06
    No. 4

    저도 비슷한 증세로 동네 병원다니다 망했어요.
    물리치료 받다 일년째 다리절고 수술도 두번이나 했습니다.
    비수술적치료를 권합니다. 운동도 한 방법이고요.
    저처럼 수술하면 나라에서 장애인이라고 인정해줍니다. 그럼 사회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죠?
    비용을 따지자면 안아파야 합니다.
    돈이 들더라도 mri는 꼭 찍으시고 수술은 가급적 하지 마세요. 수술은 마지막에 하는겁니다.
    천만원 깨진다 생각하시고 걷기와 수영등으로 허리를 강화시키고 한달뒤에도 이러면 주사요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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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05 13:43
    No. 5

    일단 당연하겠지만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증상이 과하지 않고 병원에 가기 아주 꺼려지신다면 먼저 간단한 스트레칭을 먼저 해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전신 스트레칭 방법은 인터넷검색으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이라 해서 운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평소 운동을 자주 안하던 분들에게는 그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3.03.06 09:19
    No. 6

    보온밥통을 안쓰실거면 당장 안드실 밥은 한공기분량씩 랩에 싸서 냉동시키세요. 전자랜지에 데워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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