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엄마도 심한일 아니라는거 아니까 그렇게 하셨겠졍. 원래 우리 가족이 이래서 별로 상처는 안받았는데... 친구들중에서 위로 한명도 안해줌. 군대가기전에 뚫릴뻔했넼ㅋㅋㅋ 하고 웃기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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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흐흫
남자들에겐 위로보다 놀리는게 우선 순위 ㅡㅡㅋ
그런가봐요... ㅠ
헐 -_-; 무섭당 위험했네요.. 그냥 일반인한테도 그렇게 몸팔라고 막 그러다니 쇼킹
그것도 남자가 남자한테... 성별을 떠나서 일반인한테 몸팔락고 하는거 자체가 이상하긴 하지만.. 동성한테..
아.. 진짜.. 너무 모욕적이었겠다.. 상상만해도 모욕적이고, 치가 떨리네요. 돈 몇 푼 쥐어주면서 같이 자자니, 미친놈인가. 그것도 찜질방에서 그런 제의나 하고 있고. 혼자있던 상황이어서 무서워겠어요ㅠㅠ
잠결이라 무섭진 않았는데 혹시 다른데 만지고 이제 손잡은게 아니였을까 하는 그런 걱정이... 으으
꿈이 아니었나요......... ;;;;;;;;;
일어나서 잠이 안오니까 페북에 썼었걸랑요... ㅋㅋ
예전에 대구인가에 일어났던 오뎅사건이 생각나는군요.
오뎅먹고 싶당. ㅡㅅㅡ
대구였습니다.
대구 무슨라벤더 찜질방 ...다신안갈래여 ㅠ
대구에서 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꼬추 깨물고 “오뎅인줄 알았다” ㅎㄷㄷㄷㄷ
ㅇㅁㅇ;; 마지카요...;;;;(진짜에요?)
아~~ 짜장
오 큰일날뻔 했네! 순결을 유지해서 다행이다!^^*(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11084
어묵어묵 5마넌짜리 어묵어묵
섹시한 매력이있으셨나보네요.. 군대에서도 조심하시길 제가 군대있을때 다른중대에 후임 성희롱해서 영창 끌려간 사람이있엇어요 그리고 헌병대서 교육같은거 해주는데 선임이 후임꺼를 빤다던가 잘떄 만지막거린다거나 뭐 하여튼 여러가지 했더라고요
군대가면 정말 위험합니다. 절대 목욕하면서 비누 줍지 마시길.
요즘엔 군대에서도 바디워셔 쓰기땜에 비누주울일이 많이 적어졌어요. ㅋㅋ
각성한 남자들 때문에 광분했겠어요. 삼십광탄으로 응징하지 그랬어요.
헐 이래서 남자도 조심해야된다는 소릴 듣는 거군요;ㅁ; 제가 아끼는 후배도 작년에 강간당할 뻔해서 한달간 입원하고... 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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