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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랑 마이는 요새 트롤이 아니라서 ㅎㅎ. 인터넷 방송보면 천상계에서 멘탈 이상한애들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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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끝자락쯤 가면 일부러 트롤하는 사람들 나타나곤 합니다.. 제 친구가 그런 경우... 지금은 끊었는데 과거에 꽤 네임드였죠.. 검색하면 전부 다 욕하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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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방송을 자주 보는 편인데 천상계 경기를 봐도 욕하고 싸우는 사람은 여전히 있더군요. 다만 그쪽은 그 빈도가 좀 적은 이유가 워낙 유저수 자체가 적다보니 만나는 사람을 계속 만나게 되기때문에 한번 욕하고 싸운 사람 다음 게임에서 또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금장까지만 해도 같은 사람을 계속 만나기가 쉽지 않죠. 남탓하고 쳐 싸워도 어차피 안볼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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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는 신선들의 세계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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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게임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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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네판정도해봤는데...중독되면 정말
l0l(몽크의 절규)하겠구나 해서 진짜 이름 잘지었구나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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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어요... 전 북미섭에서 하는데요, 그저께만 해도 금3 디비젼이였는데 금5 0점으로 떨어졌답니다 ㅋㅋㅋ. 18판 해서 16판 정도는 진거같아요. 진 경기중엔 제가 뭐 13킬 1데스 정도는 여러번도 했었고요 그래도 지네요. 렙 2때 말다툼하고 걍 게임 나가버린 놈들만 몇경기인지.. 트롤하고 말도 안통하는 초보들은 금에도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졌던 16판 중에 제가 레인에서 졌거나 제가 못했던 게임은 한판도 없는것같아요. 열받아서 그냥 노말 달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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