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총을 안만드는 이유는 스탯의 영향을 덜받아서 아닐까요? 검 창같은 근접무기는 힘과 민첩으로 썰어버릴수 있는반면 총은 만들어질때 강선이라던가 구경같은것정도에 한정되니까요. 레벨을 올려도 총이밖지 않으면 올라가는건 명중률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총을 만드는건 별 문제가 없지만 진짜 만들기가 어려운건 탄약이죠. 흑색화약?의 배합이 아무렇게나 해서 쉬이 되는것도 아니고.. 게임에서 세계정복하겠다! 뭐 이런게 아닌이상 게임에서까지 화약만지고 레일건 만들 공돌이는 없을듯.. 같은의미로 파고들자면 레일건을 안만드는 이유? 그거는 레일건이라는 무구를 만드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레벨업테 쏟아서 마법한방 쏘는게 더 쎄사 그런거 아닐까요?
총 같은 과학 기술을 적용하는 문제에는 겜판을 쓰는 사람들이 설정 제한을 제대로 걸었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아예 '화약'이란 물질 자체를 합성 못하도록 설정이 되어있다면야... 그리고 자유도의 문제에서는, 법을 어기지 않는 한에서 '옳은' 자유를 말하는 거지 보통 우리가 말하는 자유는 1번 의미의 자유죠. 법 마구 어기는 것도 자유는 자유인데, 실제 현실에서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 행위만 '자유'라고 인정을 받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거죠. 제 생각에는 자유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용자로봇물과 게임소설의 현실성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용자로봇물은 주로 이미 존재하는 용자로봇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건담과 마크로스시리즈는 제외됩니다.(일단 용자물이 아닙니다.)
게임을 하면서 누구나 총의 우월함을 아는데 아무도 총을 안만든다? 솔직히, 말이 안되죠. 파이어볼이나 폭발계열의 마법을 장약인가 대신 쓴다면 탄피가 필요 없는 총도 생산이 가능해질텐데 아무도 안하죠. 앤띠님 말처럼 현실보다 레일건을 만들기도 쉽습니다.
마법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디나 효율이 구려도 하는 괴짜들이 있는데 안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특히, 전차를 만든다면 얘기가 달라지잖아요.
여태 전기계마법을 물에 풀어서 광렙(...)하는 경우는 좀 봤지만 이런건 못봤네요. 가 아니라 본것 같긴 한데...;
그렇죠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나 필력이 그걸 뒷받침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가상현실게임이 주인 소설인 만큼 주로 잡을 혹은 한가지 가상한실게이만 나오게 되는데 그럼 최고의 가상현실게임이어야 좀 더 주인공이 할 이유가 되고 그러다 보니 요즘 게임들이 광고하거나 아는 범위내에서의 최고의 게임을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꼬이게 되는거죠 문제는 이것까지 신경 쓰게 되면 볼 수 있는 수준의 선이 너무 높아진다는 점이죠... 즉 신경쓰면 지는게 되버려요 ㅠㅠ 고작 게임에 지구상 하나 밖에 없는 인공지능시스템을 사용해서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해서 제어조차 못하는 설정들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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