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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2.27 23:31
    No. 1

    수능 언어 만점이었던 내가 왔다!
    ....고 생각했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8년의 시간은 길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2.27 23:51
    No. 2

    전 언어 듣기에서만 2개 틀렸어요.ㅋ 옆엣놈이 다리를 달달달 떨었는데 그게 가방에 쓸려서 쓱쓱쓱....언어끝내고 젊은 혈기에 죽통 날릴려고 보니 그놈 친구들이 좀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2.28 00:03
    No. 3

    이제 언어 듣기는 사라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영비람
    작성일
    13.02.27 23:35
    No. 4

    폰이라 간략히 써볼게요 안긴문장 안은 문장은 간단합니다
    문장 2개가 하나로 합쳐저 있는 형태에 문장 성분 역할을 하는게 안긴 문장입니다
    나는 그녀가 밥 먹는걸 보았다 여기서 그녀가 밥 먹는걸 이부분이 안긴 문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영비람
    작성일
    13.02.27 23:38
    No. 5

    관형어는 체언을 꾸미는 모든 수식어를 칭하고 부사어는 체언을 제외한 모든 것을 수식하는 것
    을 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7 23:54
    No. 6

    2004년도에 수능 쳤었는데, 그 땐 이런 문제 안나온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2.27 23:57
    No. 7

    2005년도 수능이에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2.27 23:57
    No.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8 00:01
    No. 9

    혹시 주위에 대학교 도서관 없나요? 대학교 도서관에 있는 공무원 국어 기본서 보시면, 문법 아주 찰지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왠만한 중,고등 교과서보다 더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2.28 00:03
    No. 10

    그..근처에 대ㅏㄱ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淚觸木
    작성일
    13.02.28 00:48
    No. 11

    위엣분에 덧붙여서 공무원 국어 기본서가 찰지게정리 잘 돼있구요
    인터넷강의 사이트들어가서 찾아보면 그부분 무료특강 찾아보시면 도움이될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2.28 01:03
    No. 12

    공무원 국어는 말도 안되게 많은 오탈자와 수능에 맞지 않은 공무원 기출문제 수록에 이해 선행없이 겉만 훑는 식이라 오히려 한국어능력시험 기본서가 훨씬 더 낫습니다.
    깊이있고 정확하게 보려면 임용 전공국어 수험서나 대학 교재가 낫겠지만 고등학교 교과서의 지도서나 참고서 아니면 EBS 수능특강 또는 잘 정리된 수능 수험서 중에 찾아보시게 적절할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02.28 15:13
    No. 13

    제가 언어 영역 문제를 풀때 처음은 지식으로 풀고, 그래도 모르는 경우는 감으로 풀었죠. 그래도 한 80% 정도는 맞았다는...다만 여기서 감은 단순한 '운을 믿는 찍기'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죠. 글을 오래 접하다 보면 글의 구조나 형태가 대략 눈에 들어옵니다. 문제는 이것을 컨트롤 할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그 선택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점인데 이것은 시간과 물량만이 해결해주는겁니다. 일종의 반복학습이라고 해야할까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오랜시간 꾸준히 글(문학과 비문학 골고루)을 읽는 방법이고, 나머지는 단기간에 최대한 많은 언어문제를 풀어보는거죠.

    수능준비를 하시니 두번째 방법이 필요하실것 같네요. 그래도 단순히 암기만, 혹은 문제 풀이만 하지는 마시고 일단 암기를 먼저 끝낸 후에, 대량의 문제풀이로 머릿속에 때려박는 식의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은 경험이 중요하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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