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분이 전체가 될 수 는 없는 일이겠죠. 우리는 대게 사회적인 현상과 일에 있어 확률통계를 논합니다. 또한 가령 불이 화재를 일으키고 자동차로 사람들이 많이 죽는데도 어쩔 수 없이(?) 쓰고 있지요.
저또한 화학물질의 기준치라는게 최소치에서도 배는 엄격한거라고 배워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하루에도 흔한 이종의 인스턴트 식품을 먹는다면 기준치가 초과되는건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부작용이 없다고 실컷 주장하고서 뒷통수 맞는게 흔한 패턴인데 경험상 신뢰하지 못하는게 당연한지도 모르지요. 예를 들어 GMO식품들은 인체에 대한 영향이 규명되려면 멀었으니 문제지요.
위험보다 쓸모가 많으면 쓰이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더 나은걸 대체해 나가죠. 그리고 기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유전자를 조작하든 소에게 소고기를 먹이든 무슨 수 를 써서라도 가성비 좋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식품이 연구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문명은 분명 이 문제 또한 극복해 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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