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라이로 뜨는부분을 4초정도 달궈준뒤 손바닥이나 브러쉬로 눌러줍니다 그대로 4초간 고정... 머리칼이 식으면서 그대로 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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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뒤 왁스같은걸로 살짝 발라주면 종일 뜨지않고 잘 관리됩니다. 달군뒤 식히는 과정이 중요해요.
어..왜 안보이죠..저두 머리를 어떻게 할 지 모르겠어요 ㅋㅋ 말년에 잘버텨서 좀 길긴한데...미용실 가서다른 스타일로 바꿀 정도의 길이는 안되고...ㅠㅠ 걍 깔끔하게 정리밖에 못하겠네요..
첨부 파일 클릭하면 보이네요.
이미지 따로 올리는 법이 있나요? 음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자도 뜨는 타입인데 일단 물을 묻히고 드라이기로
저도 머리 무진장 뜨는 타입인데, 머리감고 모자같은 걸로 바로 누르면 좀 괜찮아지긴 하더라고요. 문제는 임시방편일 뿐인데다 그 정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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