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건필 응원하겠습니다. 그 시간들이 아로와나님의 색을 찾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건 삶의 작은 활력소가 아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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