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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2.26 12:45
    No. 1

    라뮤레즈님 말씀 완전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래서 전 죽어야 하는 얘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요. 단칼에 보내 버립니다. 고통없이. 쿠쿠쿠 웬만하면 피를 보되 목숨을 취하진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26 12:53
    No. 2

    쩝...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무덤은 각자의 사정이 있잖아요...그걸 알고쓰니 더슬픔
    근데 어제죽은 아기는...
    눈이 오드아이라고 기분나쁘다고 아비도 모르는 아마 아비도 둘일거라는 소리나 들으면서 땅에 내팽기처지고 엄마 젖한번 먹지 못하고 한번 피워올리지도 못하고 그냥 앓다가 가니까..
    제가 개새끼가된거같음...
    으헝헝
    유쩜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3.02.26 14:05
    No. 3

    저도 오늘...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더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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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2.26 16:44
    No. 4

    아 나는 극중 인물 죽이면서 이상한 희열을 느끼는...........

    ........변탠가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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