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히나양은 어제 오늘 연속 염장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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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친구 염장철
그럼 어제 올라온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되는건가요?
네 근데 푸달님은 이미 두 개나 있잖....
더 신청하거나 신청곡을 바꾸려는 건 아니고 신청곡 들을 수 있는 곳 주소도 걸어놓으려고 했어요. 주소 걸어놓았어요.
친절하시긴, 이미 다 저장해뒀지만 감사히 받겠사와요.ㅅ.!
염장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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