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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역행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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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실로 그런 마법이 있으면 정말 좋을 거 같네요 ㅋㅋㅋ
빠꾸가 뭐냐 여대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빠꾸도 정감 가고 좋은 걸요~ㅋㅋㅋ 조금 아저씨 틱한가요? XD
알면 고쳐~ㅠㅠ
빠꾸 괜찮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증 검사를 받아본 게 언제적인지. 도대체 그런 게 있기는 한 건지. 한참 좋으실 때. 즐기세요. 그 젊음.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 젊음을 제대로 즐길 줄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거 같지만;ㅅ; 즐기려고 노력해볼게요 XD
결론 : 나 어려보임. 민증 검사 귀찮귀찮.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ㅅ; 그런데 방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는 어쩌면 제가 화장을 잘 안하고 다녀서인 것 같기도 해요... 오히려 작년에는 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녔는데, 올해들어서는 그게 너무 귀찮아서 대충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거든요. 이게 이유일까요?
숯이님이 이뻐서 그래요. 원하는 대답을 드림 ㅋㅋㅋㅋ
회춘하시는군요 ^^
헤헤헤XD 진짜 회춘하면 좋겠어요!!! 라는 말을 쓰기엔 아직 젊은 거 같지만..ㅋㅋㅋㅋ 고딩시절도 좋은 거 같아요~
슈퍼주인이 장사할줄 아는구나
ㅠㅠㅠ 그런가, 그랬던 것인가;ㅅ; 올해 들어서 찾아간 모든 가게 주인분들이 장사 수완이 좋았던 걸까요ㅠ.ㅠ
토닥토닥.....
이 글의 솔직한 해석 1. 나는 환골탈태하여 동안이 되어가고 있다. 2. 민증을 챙겨가지 않음으로 해서 몸은 불편했지만 기분은 좋은 상태이다. ㅋㅋㅋㅋㅋ 죄송. 장난임;
우와 짜가자까님, 오랜만이에요! 어, 음.. 환골탈태하여 동안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은 아닌 거 같지만, 민증을 챙겨가지 않음으로 인해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기분은 좋은 상태이다는.. 조금 맞는 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좋기보단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ㅋㅋㅋ
좋을때이구나..........;ㅅ;
세계수님도 아직 한창일 때에요!!! 어쩌면 저보다 마음은 훨씬 더 젊고 파릇파릇할지도 몰라요! XD
하지만 중요한 건 외면입니다....
아, 아니에요. 외면은 단순히 예선전이랬어요!!! 는 뭔가 핀트가 어긋났나;ㅅ; ...ㅠㅠㅠㅠㅠ
그렇죠. 외모 다음에는 돈이니까...
!!! 외, 외람된 말씀이오나, 외모 다음으로 보는 것은 내면이라 들었사옵니다;ㅅ;
예선전도 통과하기가 어려우니 문제죠
예선통과가 안된단 말임다. ㅠㅠ
ㅠㅠㅠㅠㅠ
예선 통과 안돼는 3人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후후후후후후+__+
정말 동안이신 분은 민증검사하면 화내시더군요. 나이 계산해보니 29살이셨어요. 여자분. 예뻤죠.
역시 부잣집 딸.
제 친구의 경우는 조금 달랐죠. 슴셋 친구들끼리서 술집 갔는데 민증검사를 받았어요. 근데 검사하시던 분이 제 친구 놈 민증을 보더니 "스물셋이세요?!" 하면서 깜짝놀래서 빵 터진 기억이...
요즘에는 저도 민증검사 잘 안 하긴 하는데 그래도 빠꾸 먹으면 귀찮으니까 꼭 챙겨가요 민증
애주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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