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용돈 벌어쓰는 입장이 되어보니 지금 이 글로 인해 발생한 하루 지출금액에 치가 떨립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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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돈 타 쓰는 입장이 아니라서 문제될 게 없어요^^
헐.... 글고 보니 지출이 얼마일까요...ㄷㄷㄷ
저는, 음, 빵봉지 포함해서 2만이 조금 넘는데요? ㅇㅅㅇ?
자 인제 닭은 뱃살로 환생합니다.
그렇습니다...ㅠㅠ
아.... 나는 치킨 한마리 사먹으려 해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어서 쓰면 돈 쓸 때 고민하죠.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쓴 걸 거예요.
당연하죠!^^ 룰루~
우와, 저도 지출이 도저히 상상히 안가네요@_@ 얼핏봐도 5만원은 훌쩍 넘어가는 것 같은데..!!! 그나저나 그 친구분이 미성님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늦은 시간까지 헤어지지 않으려 하는 걸 보니 말이에요XD 좋은 친구 같아요~
덕분에 난 방송시간 1시간 희생당했어!!ㅠㅠ 5만원 안넘었단다~^^
우와 ㅜㅜ 그래도 부럽다 ㅜㅜㅜㅜ
^-^
치느님을 종일 영접하시다니… 당신은 진정한 신자입니다! 당신은 영예로운 치느님을 받아들일 자격이 있는 자입니다!
고럼~ 아이엠 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더이상 글로서는 배가 안찬다... 실물을 다오 꿀꺽... 아오... 다이어트 성공중이라고 방심했다가 다시 1키로 불어서 다시 다이어트 심하게 하는중.. 부럽
저도 쪘어요!!ㅠㅠ 근데 영접했어요ㅠㅠ 곧 살로 환생하실 거에요ㅠㅠ
에이, 누나도 맛잇는거 많이 먹네...
큭! 얌마, 난 그래도 야식시간은 아니거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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