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요미 샤키엘 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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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처음봤을때는 충격적이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나이가 드니까 현실적인거 말고는 영 느낌이 없는게 촉촉하던 제 감성이 다 메말라 버린듯 하네요.
리츠코 : 폭주!!!! 후유츠키 : 이겼군
좋은 재탕입니다 하지만 100번넘게 봤다는게 함정(지겹다 극장판 국내개봉이나 기다리자)
그래서 에바 나올 당시에 추앙하던 사람들이 요즘 극장판 소위 중이병 요소라고 해야 하나요 --; 그거 빼버린 리메이크 버전을 대체적으로 더 좋아 하더군요. 역시 중이병은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건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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