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65기준에 47에서 48kG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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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님/ 노력할게요 .....ㅠㅠ
엄청 마른걸 좋아하시는 군요 ㅠㅠ
신고하고싶다...;
옷은 치마요. 성격은 헌신적이고 나만바라보는 여자?
170 54이내 옷은 딱히 상관없고 성격은 차분함 안 좋은 성격은 고집 센 거....?
배금주의님/배금님 다이어트열심히해서 뺄게여... ㅠㅠㅠㅠㅡㅡㅡㅠㅠㅠ
남자는요, 단순한 생명체라서 자기가 하는 말에 웃어주고 리액션만 잘해줘도 금방 호감을 느껴요 슬프지만 사실이에요 (...)
잠어님/ 글쿤요 리액션을 해보도록 노력할게여
남자는요 다른거없어요 그냥 남자가 하는말에 귀기울어주고요 재미없더라도 웃어주면 다되요 만나주는것만도 감사합니다 입니다
이쁜.
ㅎ; 168/52 정도요. 옷은 청바지(잘어울리는) 머리는 단발은 좀...그렇고 긴 생머리나 웨이브. 잘 웃고 성격 좋으면 위에 사항들 무시되도 크게 상관은 없음. 정도네요.ㅎ
패션의 시작과 완성은 얼굴이다. 성격의 시작과 완성은 얼굴이다. 인생의 시작과 완성은 얼... 응?
남자는 다른거 필요 없어요. 예쁘면 되요.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예쁘고 뚱뚱한 사람과 못생겼는데 몸매좋은 사람이 있었는데.. 다들 에쁘고 뚱뚱한 사람 선택했어요. 이유 : 다이어트 시키면 되니까. 그러니까 예쁘면 장땡
왜 요즘 여성분들 안 롱스커트요? 롱스커트도 로망입니다.
ㅇㅇ 통 못봐서 그러기도 함.. 천 스커트 ㅎㅎ; 아니 내 취향이 들켜버렸다;
일단 잘듣는거랑 잘 웃는거 그 두개만 잘해도 호감도가 마구 올라갈겁니다. ㅇㅂㅇ 남자 입장에선 그래요.
자신을 생각해준다 라고 인식되는순간 잘됩니다.
성격이 좀 착하시면 된 거 같은데.. 상냥, 나긋함 그리고 이야기 좀 잘 들어주고 이쁜건 뭐 2번째입니다. (제 입장에선) 그리고 이쁘기보단 호감이 가는 얼굴이 더 좋고요 ^^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눈 빤히 보면서 웃는거, 만나는 도중에 핸드폰에 너무 열정하지 않는것, 원피스에 검정스타킹..!은 제 취향이고.. 무튼 쭈뼛거리면 서로 불편하고 수다스러워보일까봐 걱정해서 과묵해하지 말아요ㅋ 완전 싫은 상대가 아니면 눈 계속 마주치면서 조잘조잘거리면서 웃는 여자한테 넘어갈수밖에 없음
뭐랄까 남자가 원하는 몸무게가 엄청 허황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165에 50대 후반이라도 귀엽던데요.
묘로링이 키와 몸무게의 올바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이쁜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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