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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2.20 01:00
    No. 1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20 01:02
    No. 2

    뭐... 크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수능도 실패를 했지만...
    현실에 타협하려고 성적 맞춰서 원서를 쓰거나 관심도 없는 과에 지원하지는 않았습니다.
    매번 제가 가고 싶은 대학에 과를 지망했고 그 실력이 따라주지 못했을 뿐.
    실력은 없으면 지금이라도 키우면 그뿐.
    허나 일단은 알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2.20 01:28
    No. 3

    뭐 다시 준비하면되죠
    저는 아쉬운게 현실에 떠밀려서 막 아무데나 선택했는데
    대학교 1학년떄 심리학을 배우고싶다는 생각은 쪼금은 했지만
    군대 가서 이것저것 고민하고 난 뭘해야 되나 하면서 후임중에 나이 30살 가까이 되는 사람들과
    사회이야기 들으면서 고민한끝에 심리학,철학,책쓰기 이 3개중에 하나를 선택했었어야하는데란
    생각이 드네요.. 뭔가 새롭게 하기에는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그냥 가겠지만
    나중에 돈 좀 모으고 생활이 안정이 되면 대학원 같은데가서 공부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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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2.20 03:03
    No. 4

    요즘 재수는 필수도 삼수는 선택이라니까 재수해도 딱히 문제될 건 없죠 뭐.
    알바까지 하시니 그걸로 학원 다니시거나 공부비로 내시면 되겠구....
    남자는 원래 3상향인데 잘 안 되셨나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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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서가연
    작성일
    13.02.20 03:23
    No. 5

    힘내세요 엔띠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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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0 11:11
    No. 6

    안전빵 지원 학교는 없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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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20 11:53
    No. 7

    토닥토닥, 힘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02.20 15:06
    No. 8

    전 정원 6명에 예비6번이었습니다. 딱 저까지 뽑혔죠... 정말 피말리더군요...전화가 올때마다 움찔하는 기분이란...생각해보면 긴장하나 안하나 결과는 같았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긴장했는지...걱정마시고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굳게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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