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럴때면 대략 멍해진다. -by 김성모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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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는 꿈이네요. 사실 저도 얼마전에 가수[비]가 제 꿈에 나왔습니다. 처음이었죠. 너무 놀랬는데 꿈속에서 제가 놀라고 황당한 마음을 감추고자 비를 이불을 덮어 뻥 차 버렸습니다. 깨고 나니 그 꿈이 며칠 동안 기억이 나더군요. 다음번에 꿈에서 비를 만나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겠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아무것도 안보일정도로 심하게 눈보라가 몰아치는 히말라야 꼭대기에 있는 마트에서 알바하다가 물건 훔치는 꼬맹이랑 싸웠습니다.
아쉽게도 승패를 가리지 못했으니 다음을 기대해야 할듯.
그런 경우 다른 평행차원의 자신이라고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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