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가요.. 전 군대가서 애국심과 대북관 만큼은 확실히 가지고 나왔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도 나라를 위해 순국한 열사들의 이야기를 보면 눈물을 흘릴 정도로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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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가 왜 필요한지, 북한이 왜 적인지 이런 거에 대해서 머리로만 이해한 정도인 것 같아요;; 물론 애국심, 대북관 다 군대 오기 전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 되지만요.
고생하세요....
통일을 살그머니 바래봅니다.
흐헝흐헝흐헝!!! 나라가 울고 부모가 울고 남자가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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