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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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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말 하고 싶었어요. 사실 너무 발끈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서로 서로 조심하는 것이 먼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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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지게 싸우면 정하죠.
자정능력이 있다 믿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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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같은 감탄사는 금지되어있고, 홍어같은 단어도 가급적 쓰지 않는걸 권장하는 공지가 있습니다.
뒤쪽에서 찾아서 확인해야할 뿐이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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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이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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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지까지는 필요 없다고봅니다. 이 사건의 경우에도 3~5분이 열성이셔서 그렇지 다른 분들은 단지 그 열성적인 분들의 태도에 화난 것 뿐이니까요. 이정도 범위는 정담 내부의 자정작용으로 소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조건 금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요. 점차 금지가 많아질수록 이용자들을 구속하게 되니, 타사이트 일부 문화 때문에 문피아가 스스로 억압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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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얘기 나온다고 오늘의유머얘기 나온다고 흥분해서 사이트가 난잡해져서야 관리자들 입장에서도 바람직한 상황이 아니니까요. 떡밥하나만 던져주면 광분해서 물고기마냥 덥썩 입질부터 하고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얘기가 나오네요. 사이트 자체의 정화력 즉 유저들의 자질을 믿는다면 제재는 필요없을것이고 안믿는다면 제재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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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아청한 댓글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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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지에 찬성.. 오유 일베한다고 백안시하는 것도 웃기고 오유랑 일베 서로 싸우는것도 웃기고.. 걍 말 안나왓음 좋겠어요 저 주제는. 분쟁 사유밖에 안되는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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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사항이 길어지면, 사이트가 답답해져요. 모두들 조금씩 조심하고, 남에게 얘기할때 보다 좋게 얘기하는 걸 배우기에는 이런 논쟁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전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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