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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8 14:12
    No. 1

    입맛도 나이들어가는 슬픈(?) 현실 ;ㅅ;
    그래도 양갱이는 싫어.......;ㅅ;
    가벼운 조미료 맛보단 깊게 우려낸 맛이 좋습니다.
    청국장 먹고 싶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2.18 14:16
    No. 2

    저는 언젠가부터 뿌리가 그렇게 좋더군요. 인삼, 더덕, 달래, 냉이 등등등....
    홍어는 한번도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전 삼합하면 소고기 버섯 키조개(관자?) 이것만 알아서...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8 14:17
    No. 3

    장흥삼합이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2.18 14:20
    No. 4

    우연찮게 이렇게 딱 한번 먹어봤는데....
    홍어 삼합이 아무리 맛있다고 한들 이것보다 맛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아.....ㅠㅜㅠㅜ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8 14:47
    No. 5

    수육에 김치... 위가 반응할 글인줄 알면서도 들어와버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8 15:23
    No. 6

    저도 나이 들면서 입맛이 점점 변하더군요.
    그런데 그래봐야 애들 입맛이에요.
    홍어, 과매기, 청국장 등 냄새 강한 것은 못먹어요. 햄버거는 질리지도 않고...
    다만 나물과 채소를 잘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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