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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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요. 5년된 제 노트북과 바까요.
새거하나 뽑으셧나보군요. 제껀 이제 들고다니기도 부담스러운 무게에 여기저기 삐걱거리는 퇴물입죠.
저도 성능좋은 데스크탑 사고싶네요. 노트북은 비싸서...ㅠㅠ
노트북은 진짜 하나 갖고 싶어요... 유용할 거 같은데 ㅠ
하나 뽑으셨군요. 저도 노트북이 성능이 더 좋아요; 다만 잉여스러울뿐.
ㅇㅅㅇ? 그런 사랑스러운 노트북을 가지고 계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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